안녕하세요! 영주마실 대표 김미숙입니다.
힘들게 농사짓기에 더 신경써서, 더 맛있게 키운
완성도 높은 사과만으로 드립니다.
사과는 어떻게 재배하느냐,
어디서 재배하느냐에 따라 맛이 천지차이입니다.
영주마실의 사과밭은 산으로 둘러쌓여 있으며,
고지가 높아 눈높이에서
구름을 만날 수 있습니다.
하루 일교차가 커,
아침이면 땅이 흠뻑 젖을 정도로
이슬이 맺힙니다.
그렇다 보니 땅이 이렇게 마를일이 없고
비옥한 토지가 유지됩니다.
이 비옥한 토지는 영주의 사과가
특산품으로 지정될 정도로
맛과 영양을 책임져줍니다.
판매하는 사과는
'알프스오토메' 품종입니다.
일명 '미니사과'로 불리며
작지만 사과와 똑같은 맛을 냅니다.
작다고 무시하지 마세요.
한 번 드셔본 분은
자꾸 손이 가는 맛이랍니다.
미니사과는 달콤하고 아삭아삭한 식감을
가지고 있습니다.
영주마실은 완전히 익을 때만 수확을 합니다.
완전히 익을 때!
가장 맛있을 때!
수확하여 보내드립니다!
가장 맛있을 때, 신선할 때 포장하여 보내 드리기에
밭에서 느끼는 새콤하고 달콤한 사과의 맛을 전해드립니다.
최대한 사과가 다치지 않게 보내드립니다.
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까지
당일 배송처리 해드립니다.
토요일,공휴일의 경우
익일 출고하여 보내드립니다.
| 제품요약정보
용량 또는 중량 | 1kg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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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조자/제조판매원 | 농업회사법인 영주마실 푸드엔헬스(주) |
원산지 | 경상북도 영주시 |
소비자상담센터 | 고객서비스 센터 : 054-635-108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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